2012.01.13 02:14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조회 수 6644 추천 수 1 댓글 0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5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44 |
1727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바람의종 | 2011.12.14 | 6006 |
1726 | 건설적인 생각 | 바람의종 | 2011.12.17 | 5372 |
1725 | 사랑해야 합니다 | 바람의종 | 2011.12.17 | 4297 |
1724 | 느낌 | 바람의종 | 2011.12.21 | 3867 |
1723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47 |
1722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11.12.26 | 4232 |
1721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81 |
1720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82 |
1719 | 바람직한 변화 | 바람의종 | 2011.12.28 | 6341 |
1718 | 뒤로 미루지 말기 | 바람의종 | 2011.12.29 | 4609 |
1717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86 |
1716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794 |
1715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25 |
1714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15 |
1713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11 |
1712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07 |
1711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790 |
1710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85 |
1709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5971 |
»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44 |
1707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706 | 내가 가는 길 | 바람의종 | 2012.01.13 | 4586 |
1705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43 |
170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23 |
1703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