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7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거름 같은 존재가 되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정신,
배려와 같은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되라는
것이겠지요. 바삐 돌아가는 세상, 남 돌볼
사이 없이 정신없이 뛰어가도 모자라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오체투지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어디 거름 같은 사람 없나요?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54
173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06
1734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389
1733 사랑해야 합니다 바람의종 2011.12.17 4312
1732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82
173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86
1730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35
1729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1
172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95
1727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7
1726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15
1725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794
1724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02
172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65
1722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28
1721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28
1720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17
1719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796
17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85
1717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15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71
1715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1714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91
171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3
1712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27
1711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