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발견
생각해보면,
기적은 꽤나 가까이에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대단한 것만을 기대하기 때문에
기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기적이 그 다음의 기적을
불러내지 못하는 것이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92 |
| 1652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5 | 5223 |
| 1651 | 박달재 - 도종환 (65) | 바람의종 | 2008.09.04 | 5220 |
| 1650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218 |
| 1649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5217 |
| 1648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213 |
| 1647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203 |
| 1646 | 입맛이 있든 없든... | 바람의종 | 2012.03.26 | 5199 |
| 1645 | 새로운 땅 | 바람의종 | 2011.08.29 | 5198 |
| 1644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95 |
| 1643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191 |
| 1642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188 |
| 1641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86 |
| 1640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184 |
| 1639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178 |
| 1638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78 |
| 1637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174 |
| 1636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바람의종 | 2011.07.04 | 5174 |
| 1635 | 나를 속이는 눈 | 바람의종 | 2009.09.04 | 5163 |
| 1634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159 |
| 1633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155 |
| 1632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55 |
| 1631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53 |
| 1630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152 |
| 1629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148 |
| 1628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