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대는 절대강자다.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우주를 통째로 가슴에 품고 초연하라.
그것만이 그대를 승리자로 만든다.
- 이외수의《절대강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3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18 |
1335 | 뛰어난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2.02.06 | 5711 |
1334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2.05 | 5547 |
1333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71 |
1332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2.01 | 5167 |
1331 | 일이 즐겁다 | 바람의종 | 2012.01.27 | 5964 |
1330 | 먹구름 | 바람의종 | 2012.01.26 | 5511 |
1329 |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 바람의종 | 2012.01.25 | 4704 |
1328 |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1.19 | 5925 |
1327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201 |
1326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120 |
1325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96 |
132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70 |
1323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75 |
1322 | 내가 가는 길 | 바람의종 | 2012.01.13 | 4601 |
1321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40 |
1320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718 |
1319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67 |
1318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201 |
1317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811 |
1316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26 |
1315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48 |
1314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40 |
»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7013 |
1312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815 |
1311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