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나눔
베푸는 마음, 나눔이라는
신성한 방법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의 진정한 통로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나눌 때에만 비로소 찾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부(富)는 타인에게 봉사하며
나누는 단순한 방법을 통해 더욱 가치를 지니고
증식된다는 점을 끝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714 |
| 2585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78 |
| 2584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77 |
| 2583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164 |
| 2582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53 |
| 2581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137 |
| 2580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127 |
| 2579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8121 |
| 2578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8116 |
| 2577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15 |
| 2576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8109 |
| 2575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96 |
| 257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94 |
| 2573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93 |
| 2572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88 |
| 2571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8086 |
| 2570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80 |
| 2569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79 |
| 2568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8069 |
| 2567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66 |
| 2566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8061 |
| 2565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8053 |
| 2564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51 |
| 2563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8039 |
| 2562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38 |
| 2561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8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