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2.22 14:56

지식 나눔

조회 수 669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식 나눔


베푸는 마음, 나눔이라는
신성한 방법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의 진정한 통로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나눌 때에만 비로소 찾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부(富)는 타인에게 봉사하며
나누는 단순한 방법을 통해 더욱 가치를 지니고
증식된다는 점을 끝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8
88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23
884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723
883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725
882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28
881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31
880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734
87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736
878 용서 風文 2014.12.02 6746
877 빛깔 - 도종환 (64) 바람의종 2008.09.01 6748
876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751
875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52
874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753
873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754
872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758
871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759
870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62
869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764
868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64
867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80
866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82
86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782
864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783
863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92
862 들꽃 나리 . 2007.06.26 6799
861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8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