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낸
당신 몸 안의 느낌입니다. 느낌이 곧
기도인 것이지요!"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4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37 |
| 1835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907 |
| 1834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912 |
| 1833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915 |
| 1832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917 |
| 1831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924 |
| 1830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25 |
| 1829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927 |
| 1828 | 사랑은 '한다' 이다 | 바람의종 | 2011.09.27 | 3927 |
| 1827 | 선인장 | 바람의종 | 2010.08.12 | 3932 |
| 1826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32 |
| 1825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37 |
| 1824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944 |
| 1823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946 |
| 1822 | 사랑하면 열린다 | 바람의종 | 2012.02.17 | 3948 |
| 182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949 |
| 1820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51 |
| 181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959 |
| 1818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62 |
| 1817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63 |
| 1816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64 |
| 1815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74 |
| 181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76 |
| 1813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 바람의종 | 2011.02.09 | 3979 |
| 1812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89 |
| 1811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