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4 08:58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조회 수 6008 추천 수 3 댓글 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고대인들은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머리와 영혼까지 감동시키는 경험을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했다. 우리에게는 인생의
가장 추한 순간에도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이 있다. 그 덕에 상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88 |
| 1960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184 |
| 1959 | 젊음 | 바람의종 | 2011.11.26 | 6183 |
| 1958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180 |
| 1957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177 |
| 1956 | 부모가 찌르는 비수 | 風文 | 2014.12.04 | 6177 |
| 1955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6168 |
| 1954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165 |
| 1953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164 |
| 1952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163 |
| 1951 | 당신을 위한 기도 | 바람의종 | 2012.02.20 | 6158 |
| 1950 | 살아줘서 고마워요 | 바람의종 | 2012.09.20 | 6156 |
| 1949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154 |
| 1948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152 |
| 1947 | 완전한 용서 | 바람의종 | 2011.09.24 | 6149 |
| 194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48 |
| 1945 | 옛날의 금잔디 | 바람의종 | 2011.09.27 | 6145 |
| 1944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144 |
| 1943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143 |
| 1942 |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 바람의종 | 2008.02.20 | 6142 |
| 1941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38 |
| 1940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36 |
| 1939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135 |
| 1938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134 |
| 1937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32 |
| 1936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