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18:51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조회 수 3997 추천 수 2 댓글 0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과 아끼는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길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1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499 |
1627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38 |
1626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27 |
1625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42 |
1624 | 새날 | 風文 | 2019.08.06 | 612 |
1623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029 |
1622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895 |
1621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7.26 | 3676 |
1620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160 |
1619 | 상처의 힘 | 바람의종 | 2012.09.18 | 7444 |
1618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2.01.11 | 782 |
1617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694 |
1616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613 |
1615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981 |
1614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63 |
1613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226 |
» |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 바람의종 | 2011.12.09 | 3997 |
1611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650 |
1610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44 |
1609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229 |
1608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692 |
1607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636 |
1606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349 |
1605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578 |
160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236 |
1603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