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2.03 11:18

지켜지지 않은 약속

조회 수 6543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켜지지 않은 약속


약속은 그런 막연함을 줄이기 위해
허공에 일단 선을 그어 놓는 것입니다.
약속은 서로를 제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 좌절해야 하는 이유도 아닙니다.
서로를 배려하기 위한 것이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상대의 마음을 다시 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최주연의《불안 버리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05
2110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19
2109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76
2108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18
2107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67
2106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5
2105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51
2104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22
2103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66
2102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08
2101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63
2100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20
2099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43
209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801
2097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3
2096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23
2095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46
2094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39
209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12
2092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65
2091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68
2090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72
2089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42
208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42
208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45
2086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