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 09:50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회 수 5893 추천 수 2 댓글 0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거야.
하지만 이해하게 되는 날에는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하지.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7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881 |
| 2502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680 |
| 2501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680 |
| 2500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680 |
| 2499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680 |
| 2498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680 |
| 2497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681 |
| 2496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681 |
| 2495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681 |
| 2494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682 |
| 2493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682 |
| 2492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683 |
| 2491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683 |
| 2490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684 |
| 2489 | 사는 맛, 죽을 맛 | 風文 | 2019.08.24 | 685 |
| 248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風文 | 2020.07.03 | 685 |
| 2487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686 |
| 2486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686 |
| 2485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688 |
| 2484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689 |
| 2483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689 |
| 2482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689 |
| 248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 風文 | 2020.06.02 | 690 |
| 2480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690 |
| 2479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691 |
| 2478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