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7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나무가
10만 그루나 있는 숲에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두 사람의 여행이 똑같을 수는
없어요.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75
1960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72
1959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269
1958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264
1957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62
1956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261
1955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261
1954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259
1953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240
195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235
195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235
1950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33
1949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233
1948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226
1947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22
1946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221
194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215
1944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212
1943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11
1942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210
1941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209
1940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209
1939 좋을 때는 모른다 바람의종 2011.09.27 6206
1938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205
193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200
1936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1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