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6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나무가
10만 그루나 있는 숲에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두 사람의 여행이 똑같을 수는
없어요.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90
1760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54
1759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82
1758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91
1757 물소리는 어떠한가 바람의종 2011.11.16 4410
1756 마음이 즐거우면 윤영환 2011.11.17 4205
1755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7
1754 비교병 바람의종 2011.11.20 3572
1753 몸이 아프던 시기 바람의종 2011.11.21 3649
1752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1.11.22 4421
1751 대화 바람의종 2011.11.23 3680
1750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7002
1749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205
1748 23전 23승 바람의종 2011.11.28 4765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62
1746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11.30 5929
1745 꿈다운 꿈 바람의종 2011.12.01 5066
1744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람의종 2011.12.02 3532
174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0
1742 내 안의 '닻' 윤영환 2011.12.06 3992
1741 나의 바깥 바람의종 2011.12.09 3654
1740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바람의종 2011.12.09 4002
1739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12.09 5484
1738 그때쯤에는 바람의종 2011.12.10 4744
1737 마음의 길, 그리움의 길 바람의종 2011.12.12 4840
1736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