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전 23승
제가 한국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23전 23승 무패라는 기록은 전 세계 해군역사에도
없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간단합니다.
이길 때까지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이 나기 1년 전부터 거북선 만들고
병사들 훈련시키고 군량미 모았습니다.
승리가 우연이 아닌 99퍼센트의
필연이 될 때까지 준비한
것입니다.
- 김미경의《스토리 건배사 2》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83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79 |
| 2781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77 |
| 2780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256 |
| 2779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255 |
| 2778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51 |
| 2777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48 |
| 2776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43 |
| 2775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39 |
| 277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22 |
| 277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74 |
| 2772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74 |
| 2771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73 |
| 277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68 |
| 276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65 |
| 2768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165 |
| 2767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45 |
| 2766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26 |
| 2765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26 |
| 276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17 |
| 2763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16 |
| 2762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12 |
| 276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05 |
| 2760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86 |
| 2759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81 |
| 2758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68 |
| 2757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