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28 12:22

23전 23승

조회 수 473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3전 23승


제가 한국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23전 23승 무패라는 기록은 전 세계 해군역사에도
없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간단합니다.
이길 때까지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이 나기 1년 전부터 거북선 만들고
병사들 훈련시키고 군량미 모았습니다.
승리가 우연이 아닌 99퍼센트의
필연이 될 때까지 준비한
것입니다.

- 김미경의《스토리 건배사 2》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24
284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855
283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80
282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600
281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26
280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772
279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729
27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828
27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815
276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59
275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84
27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43
273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848
272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746
271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49
270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708
269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722
268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738
26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51
266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925
26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789
264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787
26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03
262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864
261 깨달음 風文 2023.02.09 5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