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26 12:18

젊음

조회 수 6185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음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고
자고싶을 때 잘 수 있으니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그리고 이 행복은 바로 먹고싶을 때 먹지 못하고
자고싶을 때 자지 못했던 젊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47
1985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67
198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64
1983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63
1982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62
1981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262
1980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61
1979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57
1978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56
1977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56
1976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248
1975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246
1974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245
1973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234
197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31
1971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30
1970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29
1969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225
1968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23
196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20
1966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209
1965 인연 風文 2015.04.27 6208
1964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01
1963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200
1962 좋을 때는 모른다 바람의종 2011.09.27 6199
1961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