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13 17:04

자중자애

조회 수 7165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중자애


사람은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부터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때 그런 사람으로 변화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면 자칫
자기를 놓칠 수 있다. 사랑이 끝났을 때
황폐해지는 사람은 이렇듯 내가
나를 놓았기 때문이다.


- 이경자의《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마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73
2360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365
2359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359
2358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59
2357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56
2356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354
2355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53
235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52
2353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50
2352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349
2351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347
2350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44
2349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43
234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38
2347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37
2346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31
2345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30
2344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325
2343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22
2342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21
2341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316
2340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14
2339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313
2338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97
2337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0
2336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