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하나
"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데
제가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나눔을 경쟁해야 할 때입니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4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04 |
| 1285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51 |
| 1284 | 세일즈맨과 명절 | 바람의종 | 2010.02.09 | 4141 |
| 1283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140 |
| 1282 | 봄처녀 제 오십니다 | 바람의종 | 2012.03.23 | 4135 |
| 1281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32 |
| 1280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30 |
| 1279 | 자신과의 싸움 | 바람의종 | 2011.03.05 | 4129 |
| 1278 | 사랑이 그리운 계절 | 바람의종 | 2011.09.26 | 4119 |
| 1277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 風文 | 2015.06.22 | 4118 |
| 1276 | 선수와 코치 | 바람의종 | 2011.11.10 | 4111 |
| 1275 | 가장 큰 죄 | 바람의종 | 2011.11.02 | 4108 |
| 1274 | 느낌 | 바람의종 | 2009.11.22 | 4107 |
| 1273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107 |
| 1272 | 보석 | 바람의종 | 2009.11.02 | 4103 |
| 1271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 바람의종 | 2011.08.19 | 4103 |
| 1270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95 |
| 1269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095 |
| 1268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95 |
| 1267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089 |
| 1266 | 태풍의 소리 | 바람의종 | 2010.07.30 | 4084 |
| 1265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84 |
| 1264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76 |
| 1263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바람의종 | 2011.06.28 | 4076 |
| 1262 | 명랑한 마음 | 윤영환 | 2011.04.26 | 4074 |
| 1261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