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12:48
소화를 잘 시키려면
조회 수 3808 추천 수 3 댓글 0
소화를 잘 시키려면
소화는 위장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이 펴지는 것처럼 위의 주름도 펴진다.
우리 몸은 기분이 좋아야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위액 분비와 위벽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즐거운 상대가 훌륭한 밥이고
부담되지 않는 화제가
좋은 반찬이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25 |
1285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745 |
1284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732 |
1283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610 |
1282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97 |
1281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741 |
1280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626 |
1279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1055 |
1278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88 |
1277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804 |
1276 |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 風文 | 2020.06.08 | 1058 |
1275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314 |
1274 | 무소의 뿔처럼 | 風文 | 2024.05.08 | 329 |
1273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43 |
1272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70 |
1271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724 |
1270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323 |
1269 | 묘비명 | 바람의종 | 2009.08.29 | 5626 |
1268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962 |
1267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41 |
1266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68 |
1265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95 |
1264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726 |
1263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9 |
1262 | 몸이 내는 소리 | 風文 | 2020.05.01 | 1106 |
1261 | 몸의 명상 | 風文 | 2024.05.29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