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12:48
소화를 잘 시키려면
조회 수 3789 추천 수 3 댓글 0
소화를 잘 시키려면
소화는 위장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이 펴지는 것처럼 위의 주름도 펴진다.
우리 몸은 기분이 좋아야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위액 분비와 위벽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즐거운 상대가 훌륭한 밥이고
부담되지 않는 화제가
좋은 반찬이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4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09 |
1860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79 |
1859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81 |
»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89 |
1857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92 |
1856 | 아직 내 가슴속엔 | 바람의종 | 2011.08.04 | 3793 |
1855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94 |
1854 | 사랑한다는 것은 | 바람의종 | 2011.07.08 | 3796 |
1853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800 |
1852 | 기차 사랑 | 바람의종 | 2011.02.09 | 3802 |
1851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803 |
1850 | 어머니 품처럼 | 바람의종 | 2010.10.26 | 3805 |
1849 |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 바람의종 | 2011.03.26 | 3821 |
1848 | 믿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5.07 | 3827 |
1847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09.11.25 | 3828 |
1846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829 |
1845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32 |
1844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40 |
1843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847 |
1842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857 |
1841 | 내 마음 언제나 | 바람의종 | 2010.11.06 | 3858 |
1840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859 |
1839 | 비누거품 목욕 | 바람의종 | 2011.04.12 | 3862 |
1838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864 |
1837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72 |
1836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