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복이다
사실 가족은 없어도
이웃은 있어야 산다.
그것이 인간 사회라는 것의 현실이다.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있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이웃은 고마운 존재다.
내게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고마운 존재다.
- 이용복의《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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