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10 12:45

이웃이 복이다

조회 수 670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웃이 복이다


사실 가족은 없어도
이웃은 있어야 산다.
그것이 인간 사회라는 것의 현실이다.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있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이웃은 고마운 존재다.
내게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고마운 존재다.


- 이용복의《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3
1781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18
1780 사랑은 말합니다 바람의종 2011.10.27 4628
1779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454
177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367
1777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058
1776 가장 큰 죄 바람의종 2011.11.02 4106
1775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59
1774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바람의종 2011.11.02 4157
1773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173
1772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3
1771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73
1770 링컨의 마지막 어록 바람의종 2011.11.03 5016
1769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484
1768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람의종 2011.11.09 5463
1767 둘이서 함께 바람의종 2011.11.09 4475
1766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77
1765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53
»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08
1763 선수와 코치 바람의종 2011.11.10 4104
1762 땀과 눈물과 피의 강 바람의종 2011.11.10 4587
1761 소화를 잘 시키려면 바람의종 2011.11.10 3776
1760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05
1759 밧줄 하나 바람의종 2011.11.11 5381
1758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875
1757 당신이 머문 곳에 바람의종 2011.11.11 49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