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복이다
사실 가족은 없어도
이웃은 있어야 산다.
그것이 인간 사회라는 것의 현실이다.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있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이웃은 고마운 존재다.
내게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고마운 존재다.
- 이용복의《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5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49 |
| 1285 | 대화 | 바람의종 | 2011.11.23 | 3680 |
| 1284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1.11.22 | 4419 |
| 1283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2 |
| 1282 | 비교병 | 바람의종 | 2011.11.20 | 3568 |
| 1281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135 |
| 1280 | 마음이 즐거우면 | 윤영환 | 2011.11.17 | 4203 |
| 1279 | 물소리는 어떠한가 | 바람의종 | 2011.11.16 | 4401 |
| 1278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바람의종 | 2011.11.15 | 4686 |
| 1277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52 |
| 1276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32 |
| 1275 | 당신이 머문 곳에 | 바람의종 | 2011.11.11 | 4941 |
| 1274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880 |
| 1273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384 |
| 1272 |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11.11 | 4213 |
| 1271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76 |
| 1270 | 땀과 눈물과 피의 강 | 바람의종 | 2011.11.10 | 4587 |
| 1269 | 선수와 코치 | 바람의종 | 2011.11.10 | 4106 |
| »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10 |
| 1267 | 그림자가 웃고 있다 | 바람의종 | 2011.11.09 | 4761 |
| 126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402 |
| 1265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79 |
| 1264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바람의종 | 2011.11.09 | 5464 |
| 1263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26 |
| 1262 | 링컨의 마지막 어록 | 바람의종 | 2011.11.03 | 5016 |
| 1261 | 다시 출발한다 | 바람의종 | 2011.11.03 | 4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