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13:07
링컨의 마지막 어록
조회 수 5032 추천 수 0 댓글 0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95 |
1285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390 |
1284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663 |
1283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278 |
1282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70 |
1281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552 |
128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180 |
1279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586 |
1278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9081 |
1277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368 |
1276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653 |
1275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67 |
1274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775 |
127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63 |
1272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06 |
1271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06 |
1270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56 |
1269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12 |
12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86 |
1267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547 |
1266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02 |
1265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91 |
1264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31 |
126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861 |
1262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4 |
1261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