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13:04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조회 수 5164 추천 수 1 댓글 0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업을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 번
낙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요? 글쎄요.
참, 하나를 빼먹었군요. 저는 인생 막바지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신인철의《핑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14 |
1277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42 |
1276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24 |
1275 | 당신이 머문 곳에 | 바람의종 | 2011.11.11 | 4932 |
1274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864 |
1273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377 |
1272 |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11.11 | 4203 |
1271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73 |
1270 | 땀과 눈물과 피의 강 | 바람의종 | 2011.11.10 | 4585 |
1269 | 선수와 코치 | 바람의종 | 2011.11.10 | 4097 |
1268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01 |
1267 | 그림자가 웃고 있다 | 바람의종 | 2011.11.09 | 4748 |
126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09 |
1265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60 |
1264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바람의종 | 2011.11.09 | 5456 |
1263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472 |
1262 | 링컨의 마지막 어록 | 바람의종 | 2011.11.03 | 5014 |
1261 | 다시 출발한다 | 바람의종 | 2011.11.03 | 4873 |
»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64 |
1259 | 그리움 | 바람의종 | 2011.11.02 | 6168 |
1258 |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 바람의종 | 2011.11.02 | 4151 |
1257 | 말솜씨 | 바람의종 | 2011.11.02 | 3751 |
1256 | 가장 큰 죄 | 바람의종 | 2011.11.02 | 4083 |
1255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50 |
1254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360 |
1253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