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1 |
| 1285 | 대화 | 바람의종 | 2011.11.23 | 3680 |
| 1284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1.11.22 | 4419 |
| 1283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3 |
| 1282 | 비교병 | 바람의종 | 2011.11.20 | 3568 |
| 1281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135 |
| 1280 | 마음이 즐거우면 | 윤영환 | 2011.11.17 | 4203 |
| 1279 | 물소리는 어떠한가 | 바람의종 | 2011.11.16 | 4401 |
| 1278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바람의종 | 2011.11.15 | 4688 |
| 1277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57 |
| 1276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40 |
| 1275 | 당신이 머문 곳에 | 바람의종 | 2011.11.11 | 4941 |
| 1274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895 |
| 1273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397 |
| 1272 |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11.11 | 4224 |
| 1271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93 |
| 1270 | 땀과 눈물과 피의 강 | 바람의종 | 2011.11.10 | 4594 |
| 1269 | 선수와 코치 | 바람의종 | 2011.11.10 | 4111 |
| 1268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23 |
| 1267 | 그림자가 웃고 있다 | 바람의종 | 2011.11.09 | 4776 |
| 126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481 |
| 1265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79 |
| 1264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바람의종 | 2011.11.09 | 5467 |
| 1263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42 |
| 1262 | 링컨의 마지막 어록 | 바람의종 | 2011.11.03 | 5032 |
| 1261 | 다시 출발한다 | 바람의종 | 2011.11.03 | 4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