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02 15:52

그리움

조회 수 6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움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13
1785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39
1784 사랑은 말합니다 바람의종 2011.10.27 4659
1783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22
1782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402
1781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092
1780 가장 큰 죄 바람의종 2011.11.02 4109
1779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69
1778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바람의종 2011.11.02 4169
»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20
1776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213
1775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78
1774 링컨의 마지막 어록 바람의종 2011.11.03 5041
1773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2
1772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람의종 2011.11.09 5471
1771 둘이서 함께 바람의종 2011.11.09 4482
177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19
1769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80
1768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28
1767 선수와 코치 바람의종 2011.11.10 4119
1766 땀과 눈물과 피의 강 바람의종 2011.11.10 4596
1765 소화를 잘 시키려면 바람의종 2011.11.10 3795
1764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24
1763 밧줄 하나 바람의종 2011.11.11 5406
1762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903
1761 당신이 머문 곳에 바람의종 2011.11.11 49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