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02 15:52

그리움

조회 수 6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움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33
201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46
2009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344
2008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41
20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36
2006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34
2005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333
2004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333
2003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330
2002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329
2001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319
2000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308
1999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7
1998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307
19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306
1996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93
1995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91
1994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90
1993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89
1992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88
1991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87
199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83
1989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83
1988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80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78
1986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