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02 15:50

가장 큰 죄

조회 수 409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장 큰 죄


사랑하지 않은 죄
사랑을 기만한 죄
그러나
사실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 박인숙 외의 시집《작은나무 시인들》에 실린
  박인숙의 시 <가장 큰 죄>(전문)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717
1277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3
1276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24
1275 당신이 머문 곳에 바람의종 2011.11.11 4937
1274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873
1273 밧줄 하나 바람의종 2011.11.11 5378
1272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03
1271 소화를 잘 시키려면 바람의종 2011.11.10 3773
1270 땀과 눈물과 피의 강 바람의종 2011.11.10 4586
1269 선수와 코치 바람의종 2011.11.10 4104
1268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06
1267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53
1266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20
1265 둘이서 함께 바람의종 2011.11.09 4465
1264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람의종 2011.11.09 5458
1263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481
1262 링컨의 마지막 어록 바람의종 2011.11.03 5016
1261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73
1260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82
1259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173
1258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바람의종 2011.11.02 4157
1257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56
» 가장 큰 죄 바람의종 2011.11.02 4092
1255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058
1254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367
1253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