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0.25 16:42

인간은 꽃이 아니다

조회 수 394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간은 꽃이 아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한 순간입니다.
자신의 청춘을 그런 꽃과 똑같이 생각하고,
이미 꽃은 저버렸으니 이제 늙어갈 따름이라고
체념해 버립니다. 이 체념이 위험한 것입니다.
인간은 꽃이 아닙니다. 왜 꽃이 아닌 돌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을까요. 갈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흑요석이나 수정,
다이아몬드에 자신의 모습을
비유해 보지 않을까요.


- 에쿠니 가오리의《황무지에서 사랑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96
»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44
1784 사랑은 말합니다 바람의종 2011.10.27 4659
1783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532
1782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413
1781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128
1780 가장 큰 죄 바람의종 2011.11.02 4112
1779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74
1778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바람의종 2011.11.02 4172
1777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22
1776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219
1775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85
1774 링컨의 마지막 어록 바람의종 2011.11.03 5043
1773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8
1772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람의종 2011.11.09 5471
1771 둘이서 함께 바람의종 2011.11.09 4482
1770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67
1769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84
1768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30
1767 선수와 코치 바람의종 2011.11.10 4119
1766 땀과 눈물과 피의 강 바람의종 2011.11.10 4596
1765 소화를 잘 시키려면 바람의종 2011.11.10 3804
1764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27
1763 밧줄 하나 바람의종 2011.11.11 5406
1762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903
1761 당신이 머문 곳에 바람의종 2011.11.11 49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