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5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분'만 상상해도 좋은...


살아오면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되는 장소,
혹은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5분을 보낸다.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출산할 때, 시골의 마룻바닥에 엎드려 낮잠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한옥 마루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뜻한 한낮에 마루에 엎드려 냄새 맡는
상상은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을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898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311
    read more
  3.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408
    Read More
  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476
    Read More
  5.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Date2010.10.22 By바람의종 Views3564
    Read More
  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5943
    Read More
  7. "우리는 행복했다"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219
    Read More
  8. "울 엄마 참 예쁘다"

    Date2011.05.11 By바람의종 Views5464
    Read More
  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Date2010.08.24 By바람의종 Views4532
    Read More
  10. "일단 해봐야지, 엄마"

    Date2014.12.24 By風文 Views8139
    Read More
  11. "저 사람, 참 괜찮다!"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3658
    Read More
  12.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Date2011.11.03 By바람의종 Views5160
    Read More
  13. "차 한 잔 하실래요?"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4121
    Read More
  14.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Date2010.10.04 By바람의종 Views3283
    Read More
  15.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Date2010.06.09 By바람의종 Views3706
    Read More
  16. '100 퍼센트 내 책임'

    Date2013.06.03 By윤안젤로 Views9964
    Read More
  1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708
    Read More
  18.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11.02.05 By바람의종 Views4431
    Read More
  19. '5분'만 상상해도 좋은...

    Date2011.10.25 By바람의종 Views4359
    Read More
  20. 'GO'와 'STOP' 사이에서

    Date2021.09.13 By風文 Views386
    Read More
  21. '간까지 웃게 하라'

    Date2014.12.30 By風文 Views6260
    Read More
  22. '갓길'

    Date2014.09.25 By風文 Views10689
    Read More
  23. '건강한 감정' 표현

    Date2023.09.21 By風文 Views615
    Read More
  24. '건강한 피로'

    Date2023.10.17 By風文 Views749
    Read More
  25. '걷기가 날 살렸다'

    Date2012.07.19 By바람의종 Views6431
    Read More
  26. '겁쟁이'가 되지 말라

    Date2015.06.22 By風文 Views5627
    Read More
  27. '겹말'을 아시나요?

    Date2022.01.30 By風文 Views56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