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0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분'만 상상해도 좋은...


살아오면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되는 장소,
혹은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5분을 보낸다.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출산할 때, 시골의 마룻바닥에 엎드려 낮잠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한옥 마루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뜻한 한낮에 마루에 엎드려 냄새 맡는
상상은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을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90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814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4. No Image 03Feb
    by 바람의종
    2011/02/03 by 바람의종
    Views 4120 

    '그 사람'

  5. No Image 07Dec
    by 風文
    2017/12/07 by 風文
    Views 3840 

    '그 사람'

  6.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8238 

    '굿바이 슬픔'

  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138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8. No Image 27Aug
    by 風文
    2019/08/27 by 風文
    Views 736 

    '관계의 적정 거리'

  9. No Image 08May
    by 風文
    2020/05/08 by 風文
    Views 1079 

    '공포'에서 '반야'를!

  10. No Image 28Dec
    by 風文
    2014/12/28 by 風文
    Views 7855 

    '공손한 침묵'

  11. No Image 02Jun
    by 風文
    2020/06/02 by 風文
    Views 95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12.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1162 

    '경청'이 열쇠다

  13.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1055 

    '겹말'을 아시나요?

  14.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5819 

    '겁쟁이'가 되지 말라

  15.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12/07/19 by 바람의종
    Views 6503 

    '걷기가 날 살렸다'

  16. No Image 17Oct
    by 風文
    2023/10/17 by 風文
    Views 972 

    '건강한 피로'

  17.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909 

    '건강한 감정' 표현

  18. No Image 25Sep
    by 風文
    2014/09/25 by 風文
    Views 10884 

    '갓길'

  19. No Image 30Dec
    by 風文
    2014/12/30 by 風文
    Views 6400 

    '간까지 웃게 하라'

  20.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729 

    'GO'와 'STOP' 사이에서

  21. No Image 25Oct
    by 바람의종
    2011/10/25 by 바람의종
    Views 4400 

    '5분'만 상상해도 좋은...

  22.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85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23.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11/02/05 by 바람의종
    Views 4488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24. No Image 03Jun
    by 윤안젤로
    2013/06/03 by 윤안젤로
    Views 10047 

    '100 퍼센트 내 책임'

  25.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10/06/09 by 바람의종
    Views 3776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26.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0/10/04 by 바람의종
    Views 3340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27.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11/01/23 by 바람의종
    Views 4158 

    "차 한 잔 하실래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