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상상해도 좋은...
'5분'만 상상해도 좋은...
살아오면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되는 장소,
혹은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5분을 보낸다.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출산할 때, 시골의 마룻바닥에 엎드려 낮잠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한옥 마루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뜻한 한낮에 마루에 엎드려 냄새 맡는
상상은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을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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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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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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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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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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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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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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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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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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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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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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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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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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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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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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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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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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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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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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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웃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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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STOP'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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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상상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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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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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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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퍼센트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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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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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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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