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9.29 14:29

고래가 죽어간다

조회 수 4911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가 죽어간다


초음속 제트기는 소음 공해를 일으킨다.
특정 제조업 공정 및 수많은 동력 발전기도
그렇다. 오늘날 가장 끔찍한 소음 공해의 주범은
선박의 수중음파 탐지기일 수 있다. 고래들이
수중음파 탐지기에서 나오는 소음 파장을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깊이 잠수하다가
죽어가기 때문이다.


- 조지 프로흐니크의《침묵의 추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28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73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1055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935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115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63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909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57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2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839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742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93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194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77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5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1069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42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309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48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96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835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369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63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1039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705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