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호르몬'
부드러운 접촉을 할 때 감각을 통해
전해지는 좋은 느낌은 옥시토신 때문이다.
옥시토신의 '애무 효과'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날마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은 쥐들은
마취 없이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진정된 상태를 보였다.
사람의 경우에도 접촉과 마사지는 옥시토신 생산을
촉진했다. 그야말로 행복의 옥시토신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게 해준다.
- 마르코 라울란트의《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감정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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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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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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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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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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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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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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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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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고민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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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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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없는 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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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것을 가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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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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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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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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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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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고 뻔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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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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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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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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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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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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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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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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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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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골', '얼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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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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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