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는 모른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
그게 우리의 비극이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1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488 |
2527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70 |
2526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08 |
2525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102 |
252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36 |
2523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407 |
2522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693 |
2521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05 |
2520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221 |
251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36 |
2518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406 |
251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059 |
2516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829 |
2515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29 |
2514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56 |
2513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5888 |
2512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123 |
2511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764 |
2510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72 |
2509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317 |
2508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27 |
2507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595 |
2506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바람의종 | 2009.06.10 | 5368 |
2505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20 |
2504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80 |
2503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