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9.26 16:23

오늘 아침

조회 수 4203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14
1802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바람의종 2011.08.29 5807
1801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89
1800 쉼표가 있는 자리 바람의종 2011.09.19 4854
1799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085
1798 사랑 여행 바람의종 2011.09.19 3084
1797 월의 햇살 바람의종 2011.09.19 5913
1796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5961
1795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29
1794 나 혼자만의 공간 바람의종 2011.09.24 5233
1793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41
1792 남몰래 주는 일 바람의종 2011.09.26 5247
1791 사랑이 그리운 계절 바람의종 2011.09.26 4114
» 오늘 아침 바람의종 2011.09.26 4203
1789 에너지 공식 바람의종 2011.09.26 4170
1788 딱 한 사람 바람의종 2011.09.27 3222
1787 사랑은 '한다' 이다 바람의종 2011.09.27 3911
1786 좋을 때는 모른다 바람의종 2011.09.27 6161
1785 옛날의 금잔디 바람의종 2011.09.27 6132
178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83
1783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30
178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291
1781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75
1780 스마일 노인 바람의종 2011.10.25 3334
1779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30
1778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