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주는 일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그것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에게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생색을 내지 않고, 남몰래, 본인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주는 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준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60 |
1689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5452 |
1688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447 |
1687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445 |
1686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443 |
1685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12 | 5438 |
1684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437 |
1683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437 |
1682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436 |
1681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435 |
1680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432 |
1679 | 건설적인 생각 | 바람의종 | 2011.12.17 | 5431 |
1678 |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 바람의종 | 2012.05.09 | 5425 |
1677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416 |
1676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416 |
1675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405 |
1674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405 |
1673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404 |
1672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399 |
1671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395 |
1670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395 |
1669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394 |
1668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392 |
1667 | 박달재 - 도종환 (65) | 바람의종 | 2008.09.04 | 5388 |
1666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9.29 | 5383 |
1665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