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의 공간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일정한 요일과 시간을 정해 홀로 있어 보라.
그저 당신의 본질을 탐구하고 미래에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그려볼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활용하다
보면 언젠가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5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6 |
| 2335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862 |
| 2334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800 |
| 2333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661 |
| 2332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878 |
| 2331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996 |
| 2330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594 |
| 2329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893 |
| 2328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591 |
| »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52 |
| 2326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212 |
| 2325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290 |
| 2324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625 |
| 2323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702 |
| 2322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88 |
| 2321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65 |
| 2320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793 |
| 2319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95 |
| 2318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39 |
| 2317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09.11.19 | 3971 |
| 2316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43 |
| 2315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93 |
| 2314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868 |
| 231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82 |
| 2312 |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 바람의종 | 2011.03.25 | 3118 |
| 2311 | 나는 속았다 | 바람의종 | 2012.02.16 | 5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