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갈 사람
멘토뿐 아니라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굳이 어떤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좋다.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다.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를 끌어주는 관계로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끌어주고 때론 서로 기대면서
평생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빽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이주형의《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5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28 |
1910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6060 |
1909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052 |
1908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6049 |
1907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49 |
1906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6045 |
1905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45 |
»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43 |
190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042 |
1902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 바람의종 | 2011.11.29 | 6041 |
1901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39 |
1900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6037 |
1899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 바람의종 | 2012.03.27 | 6036 |
1898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6032 |
1897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6020 |
1896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15 |
1895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6012 |
1894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바람의종 | 2011.12.14 | 6008 |
1893 | 멈춤의 힘 | 바람의종 | 2008.11.17 | 6005 |
1892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04 |
1891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6003 |
1890 | 세 잔의 차 | 바람의종 | 2009.06.18 | 5994 |
1889 | 사람을 남기는 장사 | 바람의종 | 2012.07.25 | 5994 |
1888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5994 |
1887 | 자기 얼굴 | 바람의종 | 2009.08.27 | 5983 |
1886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