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풍요'란 '부족함'의 부재를 의미한다.
즉 인간의 욕구가 충족된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살린스에 의하면 이러한 상태는
두 가지 전략을 통해 달성되는데,
하나는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적게 원하는 것이다.
- 고일홍 외의《문명 밖으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6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093 |
2327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136 |
2326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133 |
2325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31 |
2324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129 |
2323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27 |
2322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124 |
2321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24 |
2320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121 |
2319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2007.01.09 | 7119 |
2318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112 |
»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10 |
2316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109 |
2315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105 |
2314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03 |
2313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01 |
2312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100 |
2311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99 |
2310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97 |
2309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096 |
2308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095 |
2307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092 |
230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088 |
2305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086 |
2304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081 |
2303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