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9.19 12:57

쉼표가 있는 자리

조회 수 4857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쉼표가 있는 자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슈나벨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치는 음표는 다른 피아니스트와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음표 사이의 정지, 그렇다.
바로 그곳에 예술이 존재한다."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72
1802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바람의종 2011.08.29 5809
1801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89
» 쉼표가 있는 자리 바람의종 2011.09.19 4857
1799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085
1798 사랑 여행 바람의종 2011.09.19 3084
1797 월의 햇살 바람의종 2011.09.19 5913
1796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5964
1795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29
1794 나 혼자만의 공간 바람의종 2011.09.24 5233
1793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41
1792 남몰래 주는 일 바람의종 2011.09.26 5247
1791 사랑이 그리운 계절 바람의종 2011.09.26 4114
1790 오늘 아침 바람의종 2011.09.26 4203
1789 에너지 공식 바람의종 2011.09.26 4171
1788 딱 한 사람 바람의종 2011.09.27 3222
1787 사랑은 '한다' 이다 바람의종 2011.09.27 3911
1786 좋을 때는 모른다 바람의종 2011.09.27 6166
1785 옛날의 금잔디 바람의종 2011.09.27 6134
178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87
1783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30
178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296
1781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75
1780 스마일 노인 바람의종 2011.10.25 3336
1779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34
1778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