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때문에
다음 며칠 동안
나는 치유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어릴 때 어떻게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입었으며, 어떻게 해서 내가
역기능적으로 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표면으로 떠올라
의식되었습니다. 내 모든 성격적인
결점들과 흠들이 매우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현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15 |
1835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385 |
1834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321 |
1833 | 루쉰의 쓴소리 | 바람의종 | 2011.08.12 | 5105 |
1832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97 |
183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66 |
1830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4 |
1829 | 志 | 윤영환 | 2011.08.16 | 4211 |
1828 | 자기 얼굴 | 윤영환 | 2011.08.16 | 5738 |
1827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72 |
1826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495 |
1825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84 |
1824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 바람의종 | 2011.08.19 | 4104 |
1823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73 |
1822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36 |
1821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22 |
1820 | 별빛 | 바람의종 | 2011.08.20 | 3759 |
1819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14 |
1818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1817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23 |
1816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47 |
1815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300 |
1814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61 |
1813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8.27 | 4917 |
1812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820 |
»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