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첫사랑에) 이렇게 마음이 아플 거라면,
그리고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왜 그 소녀를 만났을까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서로 행복했잖니?
누구나 자신에게 소중한 걸 갖지 못한 채
그리워하며 살아가곤 하지. 오히려 갖지 못해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것도 있는 거란다."
- 이우성의《마리오네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21 |
1227 | 새로운 땅 | 바람의종 | 2011.08.29 | 5198 |
1226 |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 바람의종 | 2011.08.29 | 5818 |
1225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63 |
1224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63 |
1223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8.27 | 4879 |
»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55 |
1221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286 |
1220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44 |
1219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10 |
1218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55 |
1217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64 |
1216 | 별빛 | 바람의종 | 2011.08.20 | 3751 |
1215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06 |
1214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01 |
1213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66 |
1212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 바람의종 | 2011.08.19 | 4098 |
1211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79 |
1210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425 |
1209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63 |
1208 | 자기 얼굴 | 윤영환 | 2011.08.16 | 5710 |
1207 | 志 | 윤영환 | 2011.08.16 | 4185 |
1206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63 |
1205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66 |
1204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68 |
1203 | 루쉰의 쓴소리 | 바람의종 | 2011.08.12 |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