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20 11:44

왕과 여왕이라도

조회 수 642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왕과 여왕이라도


사랑은
세상을 멜로디로 가득 채운다.
음악은 사랑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도 기쁨으로
바꾸고, 왕과 여왕이라도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마술사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40
18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525
183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344
183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445
183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7
183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768
1830 방 청소 風文 2014.12.05 6002
182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63
182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815
1827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40
1826 구경꾼 風文 2014.12.04 8103
1825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399
1824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305
1823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35
1822 불사신 風文 2014.12.03 9273
1821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6113
1820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29
1819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575
1818 용서 風文 2014.12.02 6800
181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586
1816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421
1815 허물 風文 2014.12.02 7997
1814 낙천성 風文 2014.12.01 8713
1813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308
1812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43
1811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