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11:43
멘토(Mentor)
조회 수 3473 추천 수 6 댓글 0
멘토(Mentor)
우리 모두
인생의 어느 때에 이르면 멘토가 필요하다.
멘토란 우리를 안내하고 보호하며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화한 사람이다. 멘토는
우리의 상상력을 고취시키고 욕망을 자극하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운을 북돋워준다.
멘토는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할 때 나타나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대부나
대모와 같다고 할 수 있다.
- 플로렌스 포크의《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06 |
1110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61 |
1109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557 |
1108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52 |
1107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49 |
110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45 |
1105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37 |
1104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37 |
1103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9 |
1102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28 |
1101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527 |
1100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26 |
1099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0 |
1098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12 |
1097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10 |
1096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499 |
1095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499 |
1094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495 |
1093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3494 |
1092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92 |
1091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491 |
1090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80 |
1089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475 |
1088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75 |
»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73 |
1086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