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16 13:11

꿈노트

조회 수 3467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09
1835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44
1834 공명 바람의종 2011.08.12 4307
1833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097
1832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77
183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17
»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67
1829 윤영환 2011.08.16 4201
1828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16
1827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67
1826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449
1825 숯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11.08.19 4779
1824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바람의종 2011.08.19 4103
1823 멘토(Mentor) 바람의종 2011.08.20 3466
182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26
1821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06
1820 별빛 바람의종 2011.08.20 3757
1819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93
1818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78
1817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바람의종 2011.08.25 4615
1816 섬광처럼 번개처럼 바람의종 2011.08.25 3444
1815 기름진 음식 바람의종 2011.08.27 4295
1814 보고싶어요 바람의종 2011.08.27 3758
1813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8.27 4886
1812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89
1811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