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67 |
1835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357 |
1834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311 |
1833 | 루쉰의 쓴소리 | 바람의종 | 2011.08.12 | 5105 |
1832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93 |
183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49 |
»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2 |
1829 | 志 | 윤영환 | 2011.08.16 | 4203 |
1828 | 자기 얼굴 | 윤영환 | 2011.08.16 | 5734 |
1827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72 |
1826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465 |
1825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79 |
1824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 바람의종 | 2011.08.19 | 4103 |
1823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66 |
1822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26 |
1821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07 |
1820 | 별빛 | 바람의종 | 2011.08.20 | 3759 |
1819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01 |
1818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0 |
1817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18 |
1816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44 |
1815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297 |
1814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60 |
1813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8.27 | 4902 |
1812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99 |
1811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