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16 13:11

꿈노트

조회 수 3463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노트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99
1227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98
1226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바람의종 2011.08.29 5818
1225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3
122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63
1223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8.27 4879
1222 보고싶어요 바람의종 2011.08.27 3752
1221 기름진 음식 바람의종 2011.08.27 4286
1220 섬광처럼 번개처럼 바람의종 2011.08.25 3444
1219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바람의종 2011.08.25 4610
1218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55
1217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64
1216 별빛 바람의종 2011.08.20 3751
1215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06
1214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94
1213 멘토(Mentor) 바람의종 2011.08.20 3466
1212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바람의종 2011.08.19 4098
1211 숯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11.08.19 4779
1210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425
1209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63
1208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09
1207 윤영환 2011.08.16 4185
»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63
1205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6
1204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63
1203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0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