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98 |
810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41 |
809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43 |
808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45 |
807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947 |
806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947 |
805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951 |
»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51 |
803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57 |
802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963 |
801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66 |
800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6969 |
799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69 |
798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71 |
797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6979 |
796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85 |
795 | 인재 육성 | 바람의종 | 2011.11.24 | 6990 |
794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992 |
793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994 |
792 | 흑자 인생 | 바람의종 | 2012.08.16 | 6994 |
791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997 |
790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7 |
789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97 |
788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98 |
787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6998 |
786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7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