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09 13:07

좋은 만남

조회 수 703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은 만남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20
2335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853
2334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791
2333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61
2332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66
2331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991
233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582
2329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88
2328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91
2327 나 혼자만의 공간 바람의종 2011.09.24 5247
2326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211
2325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90
232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624
2323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702
2322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88
2321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62
2320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790
2319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91
2318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39
2317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71
2316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42
2315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바람의종 2012.06.12 6693
2314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861
231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82
2312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13
2311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